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연이은 사랑나눔 생활용품 기부 진행 > 보도자료

사단법인 별똥별스타도네이션은 3월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사랑나눔 후원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와 서울특별시 중구청 관할의 유락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신당5동 도시재상 현장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 등에 총 1억원 상당의 기능성 화장품을 생활복리 증진 차원에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이 기부한 제품은 각기관 관할부서를 통해 저소득층, 고령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유관 복지기관에 배분되었다.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은 “어려운 이웃들에 사랑을 나눠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사업을 구축하고,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은 2008년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대중문화 스타들의 자발적 사회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출범했으며, 현재 400명 이상의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은 행정안전부 서울시 자치행정과 소속의 비영리법인 정식 단체로 승격되어 서울시 중구 소재의 남산 힐스퀘어에서 사단법인 승격 행사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사회 도처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와 후원으로 사랑 나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은 사회공헌 전문쇼핑몰 ‘땡스기빙(Thanks Giving)’ 쇼핑몰을 론칭 예정이다. 현재 땡스기빙 화장품 세트 오픈을 앞두고 있다. 땡스기빙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 모든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된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

유인춘 기자 ceo@startupn.kr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