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성천사-별똥별 스타도네이션, 사회공헌 활동 위한 MOU 체결 > 보도자료

라성천사(대표 유라성)는 지난 15일 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라성천사 유라성 대표와 Beyond Art NFT 조윤미 대표, 치어리더 이시아, 배우 임어울, 배우 문진호, 배우 이효서를 비롯한 라성천사 봉사단들이 함께 했다. 

라성천사의 유라성 대표는 성수동에서 수제돈가스 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유대표는 취미였던 요리를 통해서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 1월 라성천사를 개업했다. 유라성 대표는 평소에도 두 달에 한번씩 다니엘 복지원에 돈가스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녀는 영화 소리굽쇠, 감, 차이나 블루, 강력 3반, 은장도, 돈텔파파 등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드라마에서는 경성기방, 영화관,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2 등에서 활약했다.

요리하는 배우 유라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