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뱅크, 유리상자·리사와 함께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기부 콘서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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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18회 작성일 22-01-05 11:18본문
가상자산의 토털 금융솔루션 크립토 뱅크(CRYPTO BANK)가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 제휴하여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별똥별 도네이션과 함께 가상자산을 통한 기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립토뱅크는 ‘토스’와 유사한 로직의 가상자산 관리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 여러 거래소에 흩어져 있는 자산을 관리하고 유저 간의 간편 전송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세가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한 최근 크립토뱅크에서 발행한 시뱅크(C-BANK) 토큰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에 상장되기도 했다.
이번 기부 서비스는 450여명의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별똥별 스타도네이션과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2021년 1월 30일에 소리엘 장혁재와 소울 마에스트로 대니정(색소포니스트), 이세준(유리상자), 김수진(팝페라), 리사(가수, 뮤지컬배우)등 유명인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기부와 공연 감상이 동시에 가능한 ‘TWINKLE DONATION CONCERT’(트윙클 도네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전후 기간에 크립토뱅크 서비스 내 가상자산을 통한 기부서비스를 실행할 것이며,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으로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에 기부금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사용자는 원화를 입력하여 전송하기 때문에 코인 전송의 불편함도 최소화 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크립토뱅크 관계자는 “크립토뱅크는 온/오프라인 가상자산 결제시장의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 결제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즉시 기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향후 여러 기부 단체들과의 제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고 말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기부 콘서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것이며, 위축되어 가는 기부 규모도 증대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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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oinreaders.com/9919 25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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